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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 사장, 부평공장 방문…현장 경영 잰걸음

      [서울경제TV=정창신기자] GM 한국사업장은 이달 1일부로 새롭게 부임한 헥터 비자레알(Hector Villarreal) 사장이 23일 첫 현장 경영 행보로 GM 부평공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.    헥터 비자레알 사장은 최근 출시 이후 내수 및 글로벌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쉐보레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 등의 생산 현장을 점검함과 동시에, 초기 무결점 제조 품질 확보를 위한 품질 관리 현황 등을 살폈다.   이날 부평공장에서 헥터 비자레알 사장은 차체와 조립, 검수 라인 등 주요 생산 라..

      산업·IT2023-08-2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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